일상기록 P

먹고 남은 아보카도 씨앗을 빈화분에 심어보았다
아마 10년도 전에 살던 동네의 꽃집에서 데려왔던 화분





겨울에는 맹물이 질려서 티팟꺼내서 보리차 루이보스차를 자주 마셨다 






책상위. 오렌지색이 싫었는데 오렌지색이 좋아짐




이디야의 생딸기 피치루이보스를 먹어보고 괜찮아서
생딸기와 복숭아아이스티 루이보스티를 섞었더니 비슷한 맛
맛있엉 














집에서 라볶이. 라볶이에는 꼭 삶은 계란이얌




귀여운 내 포리




육개장의 얇은 어묵은 귀여워 





식빵 핏자




아무것도 구상하지않은 채로 가서 아무렇게 만든 악세사리 그릇











선물받은 러쉬의 사과 입욕제






이글루스는 인스타처럼 공개적이지않아서(그나마도 비공개지만)
이래저래 일상기록하기 편한 기분. 심심할때 종종 일기장 여는 감각으로 열어보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작년 12월을 마지막으로 8개월만의 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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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폰 앨범 사진들도 기록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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