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니 음식

벌써 12월이라니







올해는 바쁘고도 여유로웠다.







연말을 기념하며 식사자리







이번엔 좋아하는 샘킴 쉐프의 압구정 가게






















늘 맛있는 멜란자네







트러플 리소토







밥알이 살아있슴






성게 파스타






최애메뉴 랍스터 링귀니






채끝 스테이크






로즈마리 향이 좋아







양고기 스테이크







예쁘당













올때마다 쉐프님 계심







라비올리




















올해도 이렇게 곧 안녕할 준비중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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