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강원도 - 4 여행

논밭위엔




마시멜로




수확의 계절이야




또 지도를 보니 주변에 양떼목장이 있는 것




아기양은 귀엽따.









아기양은 엄마옆에




메에에




톨비 2천원 아끼려고 5키로 구불길을 험난하게 왔다
그냥. 2천원 내세요!



















양 먹이주기 체험





내놔














양들도 멍멍이처럼 들이대는 애, 얌전한 애 따로 있다




양들은 비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풀을 잘 뜯는다




그런 생각 하고 있었슴





기념품 매점




귀욥네




연기냄새 안맡고도 불멍




강원도는, 춥따.




가는길엔 횡성휴게소
소고기 국밥.




돈까스 맛집.



















휴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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