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밭위엔

마시멜로

수확의 계절이야

또 지도를 보니 주변에 양떼목장이 있는 것

아기양은 귀엽따.


아기양은 엄마옆에

메에에

톨비 2천원 아끼려고 5키로 구불길을 험난하게 왔다
그냥. 2천원 내세요!




양 먹이주기 체험

내놔



양들도 멍멍이처럼 들이대는 애, 얌전한 애 따로 있다

양들은 비탈길에서도 안정적으로 풀을 잘 뜯는다

그런 생각 하고 있었슴

기념품 매점

귀욥네

연기냄새 안맡고도 불멍

강원도는, 춥따.

가는길엔 횡성휴게소
소고기 국밥.

돈까스 맛집.




휴일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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